서울시민인권헌장 폐기촉구 시민연합(이하 시민연합, 시민연대 대표 이용희 교수)은 오늘(26일) 낮12시부터 서울시청역 4번출구 앞에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민인권헌장의 폐기를 촉구하는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전광훈목사가 주강사로 연설하여 "흡연의 경우, 간접흡연도 상당히 큰 피해가 끼치는데, 동성애의 간접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고, 빨리 치유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가만히 보면, '동성애와 종북'은 같이 다닌다, '동성애와 종북', '반동성애와 애국시민'의 구조가 누가 가르치치도 않았는데도 형성되어 간다"며, "내친김에 종북척결까지 밀고 나가자"고 말하자, 참여한 모든 시민들이 동의한다고 강하게 외쳤다. 오늘 국민대회에는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 서울시청을 향해 서울시민인권헌장의 폐기촉구를 뜨겁게 외쳤다.

 

             ▲ 국민대회 강단에서 연설하는 전광훈 목사. 

 

▲ 시청앞 거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
 
▲ 국민대회 강단에서 연설하는 전광훈 목사.